2001년부터 2026년까지 총 13회에 걸쳐 개최되어 온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매회 약 70여 개국, 1,5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세계적 규모의 도자 공모전입니다. 2026년 국제공모전에는 77개국 1,050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총 1,397점의 작품을 출품하였으며, 1차 온라인 이미지 비공개 심사를 통해 58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. 이어 2026년 7월에 진행된 2차 현장 실물 심사를 통해 15점의 주요 수상작이 최종 확정되어, 비엔날레 기간 중 전시될 예정입니다.
“가벼움과 무거움, 드러남과 사라짐 사이에서 진동하며, 강렬한 세라믹 색채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 작품은 예술과 현실에 대한 지각(知覺)에 대해 사유하도록 관람자를 초대한다. 나는 이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어린 아들에게 작업에 참여할 기회를 주었고, 아이는 작품 위에서 유약을 흘려 부으며 자유로운 색을 만들어주었다. 모든 과정은 즉흥적이고 빠르게 진행되었으며, 이는 내가 이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한 자유로움과 연약함을 잘 드러내주었다.”
곽윤지
대한민국 출생. 미국 활동
《잔존》
2026
이은영
대한민국 출생 및 활동
<메타-바이오스피어>
2026
라이 콴헤이 마이런 & 목 호이칭 실베스터
홍콩에서 출생 및 활동
<무정형 결정: 피나카이트 #8>
2025
멜리스 부이룩
튀르키예 출생 및 활동
<블루밍 카펫>
2025
엘리자 아우
캐나다 출생. 미국 활동
<신성함을 공간화하기>
2025
렁 칭만 캘리스 (梁程萬)
홍콩 출생 및 활동
<뼈 사이의 몸 찾아내기>
2025
아오키 히로시(青木 宏)
일본 출생 및 활동
<대지의 씨앗>
2024
더 그립스
러시아/ 투르크메니스탄 출생, 프랑스 활동
<다시는 눈이 오지 않을 거야>
2025
유리 무사토프
우크라이나 출생. 스페인에서 활동
<흉상>
2025
변지원
대한민구 출생 및 활동
<임시정원>
2026
제이슨 워커
미국 출생 및 활동
<생태계의 상호의존과 순환>
2024
강소청(姜少淸)
중국 출생 및 활동
<산외산>
2025
라우 얏와이(劉 逸偉)
홍콩에서 출생 및 활동
<침묵 속 기억의 소용돌이>
2025
정 천양(郑 晨阳)
중국에서 출생 및 활동
<대화>
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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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신상호, 현대 도예가·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명예교수·국제도예학회(IAC) 명예회원, 대한민국 | 창칭위안 (張清淵), 현대 도예가·타이난예술대학교 응용예술연구소 교수, 대만 | 엘리자베스 R. 아그로, 필라델피아 미술관 낸시 M. 맥닐 현대공예·장식미술 큐레이터, 미국 | 이시자키 야스유키(石﨑泰之), 기후현 현대도예미술관 관장, 일본 | 장 블랑샤르, 갤러리스트·큐레이터·미술 비평가, 이탈리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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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전주희,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공예진흥본부장, 대한민국 | 이영미, 홍익대학교 도예유리과 교수, 대한민국 | 장징징(张婧婧), 징더전도자대학교 부총장, 중국 | 킴 마후이니, 얼스터 박물관 수석 큐레이터, 북 아일랜드, 영국 | 맷 켈러허, 알프레드대학교 도예과 학과장 및 부교수, 미국 |
동시대 도자예술의 확장성과 시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미술시장 연계 특별전입니다. 본 전시는 도자공예를 ‘생활 공예’에서 ‘동시대 미술’로 확장하고, ㈜디자인하우스와의 협업을 통해 미술관의 도자 전문 큐레이션을 기반으로 미술시장 유통과 연계되는 시장 진입 구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.
전시는 ‘한국 도자, 그러나 낯선 한국 도자’를 주제로, 토기·고려 흑자·철화 백자·분청 등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장르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. 이를 통해 기존 청자·백자 중심의 인식을 확장하고 한국도자의 다양성과 동시대적 해석 가능성을 제시합니다. 또한 현대 도예작가 5~6인의 작품 약 60~100점을 미술관과 ㈜디자인하우스 지우헌에 이원적으로 배치하여 감상과 구매가 연결되는 전시 구조를 구현하고,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국 도자의 인식 확장과 대중성 확보를 도모합니다.